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연서 표정, "보리 역 부담스러웠다" 눈물 펑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1 15:30
2014년 12월 31일 15시 30분
입력
2014-12-31 08:52
2014년 12월 31일 08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연서 표정, "보리 역 부담스러웠다" 눈물 펑펑
오연서 표정
배우 오연서가 2014 ‘MBC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오연서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이하 ‘MBC 연기대상’)에서 연속극 부문 최우수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고 눈물을 흘렸다.
오연서는 MBC 종영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당당한 보리 역을 소화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오연서는 “이 자리에 서게 될지 몰랐는데 너무 감사드린다”며 “사실 장보리를 연기하며 너무 힘들었다. 보통 엄마, 아빠는 있고 딸은 없는데, 보리는 엄마 아빠는 없고 딸은 있는 역이라 부담스러웠다”라며 눈물을 펑펑 흘렸다.
함께 열연한 배우 김지훈은 오연서가 눈물을 멈추지 못하자 “울지 마! 보리 보리”라고 응원했다.
이에 미소를 보인 오연서는 “낳아주시고 저를 연기할 수 있도록 해주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오연서 표정 오연서 표정 오연서 표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98세 할머니 걸어서 10km… “러시아군 피해 도망쳤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여야 합의 요구하는 김진표 겨냥 “개XX” “환장하겠다” 무차별 공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이진영]지난해 방한한 외국인 환자 198개국 60만 명… 日中美 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