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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패밀리’ 소진 “진이한 동생 역할, 이혼 직전이라 예민한 인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16:20
2014년 12월 30일 16시 20분
입력
2014-12-30 16:10
2014년 12월 30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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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소진
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드라마 속 자신의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SBS 새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주동민 PD와 배우 진이한, 이정현, 오상진, 소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소진은 “이 작품이 첫 지상파 드라마다. 극중 최동주 역을 맡았다. 최동석의 여동생이자 한의사 역할이다”고 밝혔다.
소진은 “집안에서 똑 부러지는 소리를 톡톡 해대는 인물이다. 미운 듯 하면서도 애정이 많은 인물이다”며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소진은 “앞서 캐릭터 소개에서 ‘이혼녀’라고 소개됐는데, 이혼 직전이라 예민한 인물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는 200억 상속을 놓고 벌어지는 최동석(진이한 분) 가족의 좌충우돌 상속 쟁탈전을 그렸다. 내년 1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소진.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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