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유진 남편 백종원 ‘재혼-아들’ 루머 왜? “장인이 호적등본 요구” 씁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6 19:16
2014년 12월 26일 19시 16분
입력
2014-12-26 19:09
2014년 12월 26일 1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유진 남편 백종원
배우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이 루머를 해명했다.
백종원은 지난해 1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재혼설 등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백종원은 “연관검색어에 백종원을 검색하면 ‘재혼 전부인 이혼 아들’이라고 뜬다. 이것 때문에 (아내 소유진의) 장인어른이 호적등본을 보여달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날 가족관계증명서를 드렸다. 이 루머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 재혼설 등 루머들은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소유진은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서 백종원이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
해피투게더에서 공개된 백종원의 편지에는 “선물아! 선물아! 귀한 선물아! 내 마음 좀 알아줘라”, “수많은 선행을 했기에 하나님이 예쁘게 보셔서 큰 선물을 내려 주신 게 분명합니다”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유진 남편 백종원, 엄청난 재력가", "소유진 남편 백종원, 부럽다", "소유진 남편 백종원,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소유진 남편 백종원. 사진 = 마이퍼스트레이디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주 도서관 공사현장 붕괴 4명 매몰…1명 사망-1명 구조 중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지하주차장까지 들어와 주차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