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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민 결혼 3년차’ 이파니, “청진기 들고 섹시 간호사로 변신” 셀카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6 15:26
2014년 12월 26일 15시 26분
입력
2014-12-26 15:13
2014년 12월 26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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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서성민 결혼 3년차 사진= 이파니 트위터
이파니 서성민 결혼 3년차
배우 이파니와 서성민이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가운데, 이파니의 과거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파니는 지난해 7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간호사 되기. 펠트로 소품 만들기 ‘리얼센스 쉿’ 녹화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간호사로 변신한 이파니의 모습이다. 이파니는 장난감 청진기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파니는 남다른 볼륨감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파니와 서성민은 26일 방송된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힘겨웠던 결혼 과정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12년 4월 비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파니 서성민 결혼 3년차, 야하다” “이파니 서성민 결혼 3년차, 예쁜데” “이파니 서성민 결혼 3년차,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파니 서성민 결혼 3년차. 사진= 이파니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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