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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귀요미송2… 핑크색 전신타이즈 무대의상 ‘파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6 09:29
2014년 12월 26일 09시 29분
입력
2014-12-26 09:26
2014년 12월 26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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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클라라가 ‘귀요미송2’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클라라는 지난 25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귀요미송2’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귀요미송2’은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라는 가사로 유명한 원조 ‘귀요미송’보다 한층 빨라진 박자와 톡톡 튀는 클라라의 목소리가 특징인 곡이다.
이날 클라라는 핑크톤의 전신 타이즈를 입고 등장해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깜찍한 무대 안무를 선보였다.
클라라 귀요미송2를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귀요미송2, 파격적이다” “클라라 귀요미송2, 그 전 버전이 더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클라라 귀요미송2,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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