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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전미라는 완벽한 여자인데 관리 안 되는 남편 만나 고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4 13:56
2014년 12월 24일 13시 56분
입력
2014-12-24 13:26
2014년 12월 24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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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윤종신. 사진 = KBS2 예체능 화면 촬영
윤종신, "전미라는 완벽한 여자인데 관리 안 되는 남편 만나 고생"
전미라 윤종신
테니스 선수 전미라-윤종신 부부가 달콤한 입맞춤을 나눴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윤종신-전미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윤종신은 “전미라는 완벽한 여자인데 관리 안 되는 남편을 만나 한 8년 고생했다”며 “말 안 듣고 컨트롤 안 되는 남편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했다. 이제 잘할게. 다시 멋있는 남편으로 거듭날게. 사랑해”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예체능 멤버들은 두 사람에게 뽀뽀하라고 외쳤다. 이에 윤종신과 전미라는 입을 맞추며 애정을 드러냈다.
전미라 윤종신. 사진 = KBS2 예체능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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