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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육성재, 신곡 ‘울면 안 돼’ 홍보…깜찍 동물 잠옷 셀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2 15:41
2014년 12월 22일 15시 41분
입력
2014-12-22 15:33
2014년 12월 22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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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사진 = 육성재 SNS
비투비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신곡 ‘울면 안 돼’ 홍보에 나섰다.
육성재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멜로디! 음원 공개 20분전이에요. 많이 들어줘야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멜로디는 비투비 팬클럽 이름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귀여운 동물 잠옷을 입고 카메라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이후 육성재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소리를 지르는 듯한 사진을 게재하며 신곡 ‘울면 안 돼’를 응원했다.
비투비의 신곡 ‘울면 안 돼’는 임현식과 정일훈이 작곡한 곡으로 겨울동화처럼 로맨틱한 분위기에 달콤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비투비의 부드러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시즌송이다.
한편 비투비는 22일 공개된 윈터스페셜 음반의 타이틀곡 ‘울면 안 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비투비. 사진 = 육성재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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