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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동거설’ 타일러권, 제시카 소녀시대 탈퇴 당시 올린 SNS글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9 16:51
2014년 12월 19일 16시 51분
입력
2014-12-19 16:50
2014년 12월 19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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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XT MAGAZINE
제시카 타일러권
제시카와 타일러권의 동거설이 제기된 가운데, 앞서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퇴 당시 타일러권의 SNS 글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타일러권은 10월 1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꿋꿋하게 버텨! 우리에게 일어난 일에 대한 진실은 밝혀질 거야. 우리가 너의 뒤를 지킬게”라며 소녀시대를 탈퇴하게 된 제시카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제시카는 9월 30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다”고 심경을 표했다.
이에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올 봄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렸다”고 전했다.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퇴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각에선 제시카가 열애설 상대인 타일러권과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에 대해 타일러권은 같은 날 웨이보를 통해 “이것(해명)을 해야 할 것 같다. 나는 올해도 내년에도, 당분간 결혼 계획이 없다. 명백하지 않다면 알려 달라. 계속 할테니”라며 결혼설을 부인했다.
제시카 역시 이후 중국의 한 행사에서 타일러권과의 결혼설 질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내가 곧 결혼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당장은 결혼에 대한 계획이 전혀 없다”며 “모든 여성들이 결혼을 꿈꾸는 것처럼 나 역시 언젠가는 결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인했다.
한편 18일 홍콩 HK채널은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함께 쇼핑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동거 중이라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11일 홍콩 센트럴의 한 쇼핑몰에서 촬영된 것으로, 한 유아용품 매장을 둘러보던 제시카와 타일러권은 유아용 옷을 골라 구입한 뒤 매장을 떠났다.
이 매체는 “제시카가 팀(소녀시대)을 떠난 뒤 최근 홍콩에 장기 거주하기 시작해 시모어 로드에 위치한 타일러 권의 아파트로 이사해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며 “이미 6개월 전부터 제시카가 홍콩에 자주 머물렀다”고 전했다.
제시카 타일러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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