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장동민에 호감? “멋있는 것 같다” 알고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8 15:55
2014년 12월 18일 15시 55분
입력
2014-12-18 15:54
2014년 12월 18일 15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장동민 신아영. 사진 = tvN ‘더 지니어스’ 화면 촬영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신아영
아나운서 신아영이 개그맨 장동민에 호감을 표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장동민과 오현민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결승전 1라운드 게임은 십이장기 게임이었다. 장동민에 비해 바둑 3단인 오현민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게임. 승부는 오현민에게 유리하게 돌아갔고 장동민은 수세에 몰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게임에 몰두했다.
신아영은 “지금 동민 오빠가 불리하지 않아? 근데 약간 자기가 불리하다는 걸 알고도 계속해서 끊임없이 뭔가를 하고 있다. 나는 그게 정말 멋있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한의사 최연승은 신아영에게 “멋있으면 (장동민이랑) 사귀어. 사귀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더 지니어스3’에서 장동민은 첫 번째 게임 십이장기에서 오현민에 패배했지만 두 번째 게임인 ‘같은 숫자 찾기’와 세 번째 게임이 ‘배팅 가위바위보’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신아영. 사진 = tvN ‘더 지니어스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쫓기는 트럼프, 경선 과정서 반목했던 디샌티스와 ‘비밀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람 무는 개, 견주가 반대해도 안락사 명령 가능[세종팀의 정책워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도 집권당 선거 참패… 기시다 재선 빨간 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