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伊 글래머 모델, 튜브에 몸 맡긴 채 ‘둥둥’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12월 18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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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즐거운 한 때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친구 에리카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파란색 삼각형 디자인의 비키니와 끈 팬티를 입은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튜브에 몸을 맡긴 채 바다에 둥둥 떠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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