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여우주연상 천우희, 눈물의 수상소감…“이런 날이 언제 또 올까”
동아닷컴
입력
2014-12-18 13:43
2014년 12월 18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우주연상 천우희, 동아닷컴DB
‘여우주연상 천우희’
배우 천우희가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한공주’로 천우희가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수상한 천우희는 “다들 그렇게 수상 소감을 준비하라고 했는데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며 “이렇게 작은 영화에 유명하지 않은 제가 큰 상을 받다니”라고 말했다. 이어 천우희는 여우주연상의 기쁨을 눈물로 전했다.
천우희는 18일 자신의 SNS에 “수상소감을 준비하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또 이런 날이 언제 올지 모르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자기 일처럼 기뻐해 준 저의 지인들과 글로써 격려해준 기자님들, ‘한공주’를 함께하고 사랑해준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가 오늘의 저를 만들어주신 거에요”라고 못다한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우주연상 트로피에 입맞춤한 천우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9번째 특검 소환’…로저비비에 등 남은 의혹 마지막 대면 조사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