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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안문숙·김범수, 어색한 분위기 속 합방 “누우실래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7 16:13
2014년 12월 17일 16시 13분
입력
2014-12-17 16:07
2014년 12월 17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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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커플이 첫 합방을 해 누리꾼들에게 이목을 끌었다.
지난 16일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안문숙-김범수, 지상렬-박준금, 이상민-사유리 세 커플이 부부동반으로 일본 홋카이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세 커플은 홋카이도 곳곳을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코스로 세 커플은 일본 전통 여관 료칸으로 향했고 세 커플은 각각 한 방에서 오붓한 시간을 즐겼다.
이에 처음으로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 안문숙과 김범수는 어색한 분위기에 어쩔 줄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문숙은 “두 커플은 부부니깐 한 방을 쓰는데 우리는 어떻게 하냐”며 난처해 했고 한참을 망설였다.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한 방에 들어가서 마주 앉았고 묘한 분위기에 안문숙은 “차라리 독방을 줬으면 그냥 잤을 거 같은데…”라고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김범수는 “그럼 잠깐 누우실래요?”라고 물었고 안문숙은 당황해 했다.
이어 김범수는 안문숙에 마사지를 해주려고 다가갔고 깜짝 놀란 안문숙은 “하지마!”라고 버럭 소리를 질러 큰 웃음을 자아냈다. 머쓱해진 김범수는 “힘들어 하길래 그랬다”며 해명을 하고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갔다.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안문숙 당황해 할 때 너무 웃겼다” ,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김범수 과감한데” ,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세 커플 중 제일 웃긴 커플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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