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얼마나 예쁘기에? “미모+몸매 완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5 19:31
2014년 12월 15일 19시 31분
입력
2014-12-15 19:31
2014년 12월 15일 19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헨리 여동생. 사진 = MBC ‘일밤-진짜 사나이’ 화면 촬영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이종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그룹 슈퍼주니어 M 헨리의 여동생에게 호감을 표한 가운데, 헨리 여동생의 미모가 관심을 끌고 있다.
헨리는 3월 23일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미모의 여동생이 있음을 밝혔다.
이날 신고식을 치른 헨리는 병사들에게 “여동생이나 누나 있냐”는 질문을 받고 “여동생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또 다른 병사가 “소개해 줄 의향이 있냐”고 질문하자 “없다”고 거절했다.
헨리는 “그 쪽을 잘 모른다. 하지만 친해지면 소개해드리겠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자료화면으로 공개된 헨리의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 출신다운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4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에서 김동현은 헨리의 여동생에게 호감을 보였다.
김동현은 헨리에게 “여동생이 있지 않느냐.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다. 헨리는 “아직 어리다. 대학생이다. 대학생인데도 괜찮냐”고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헨리와 여동생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미모 장난 아니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인형이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헨리 불안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보궐선거, 자민당 패배 확실…기시다 정권 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9일 전국 비 내려…주말 동안 이어진 더위 한풀 꺾일 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도체 핵심기술 中 넘기다 덜미…감옥서 형 통해 범행 계속 60억 꿀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