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희열 “‘K팝스타’ 눈물 심사, 지우고 싶을 만큼 부끄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5 16:19
2014년 12월 15일 16시 19분
입력
2014-12-15 16:17
2014년 12월 15일 16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희열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유희열
가수 유희열이 ‘K팝스타’를 언급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15일 방송에서는 가수 유희열이 출연해 ‘청취자 대상 시상식’ 코너를 꾸몄다.
이날 유희열은 “‘K팝스타’ 시청자들이 ‘방송이니 말을 맞춘 것 아니냐’고 하는데 전혀 아니다. 참가하는 친구들도 음악을 하다보니 마음이 가는 것은 사실”라고 말했다.
유희열은 “그래서 저번 시즌 눈물을 흘렸는데 집에서 그 장면을 보며 굉장히 부끄러웠다. 그 기억은 정말 지우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희열은 참가자들의 당락을 결정하는 것이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누가 누구를 심사하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아무래도 규칙이다 보니(어쩔 수 없다)”라고 답했다.
유희열은 “항상 참가자들에게 ‘우승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잘 떨어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참가해서 얻어가는 것에 중요성을 두란 뜻이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DJ 컬투는 “맞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다고 멋있게 활동한다는 보장이 없다. 전화위복으로 떨어진 멤버가 더 잘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희열.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지난해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감소…역대 최대 폭 하락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