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약 거래 의혹’ 범키 공식 입장 “사실 무근, 명명백백히 밝힐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11:44
2014년 12월 11일 11시 44분
입력
2014-12-11 11:39
2014년 12월 11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범키.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
범키
가수 범키 소속사 측이 마약 거래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범키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1일 보도 자료를 통해 “현재 범키는 의혹과 관련해 모두 사실무근임을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 브랜뉴뮤직은 모든 것을 재판 과정을 통하여 명명백백히 밝힐 것”이라며 “팬 여러분께서도 억측을 자제해주시고 기다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범키 측은 “다시 한 번 본의 아니게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범키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10월 말 구속 기소된 사실이 알려졌다. 범키는 검찰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가운데,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동부지법에서 범키의 2차 공판이 진행된다.
범키.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채 상병 수사’ 주요 국면에 용산-국방부 26차례 수상한 통화[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저씨 제발” 투신하려던 40대男 살린 여고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동훈 등판론 속 與총선책임 갈등 격화… “메시지-전략 韓의 패착” vs “떠넘기기 말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