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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혐의 피소’ 신정환 과거발언 “여자친구, 현재 내 상황 별로 신경 안쓴다”
동아닷컴
입력
2014-12-10 15:50
2014년 12월 10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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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동아 DB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개그맨 신정환(39)이 사기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받았다.
신정환은 8월 일간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신정환은 “(여자친구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 다른 사람이라면 지금의 나를 왜 만나겠나. 또래에 사람 좋고 멀쩡한 친구들이 많을 텐데. 여자 친구는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신정환은 20일 12세 연하 여자 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한편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정환이 빌린 돈 1억4000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모 씨(62)로부터 고소를 당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 7월 같은 혐의로 신정환을 고소했었다. 당시 이 씨는 신정환에게 3개월 뒤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지만 신정환이 돈을 제때 갚지 않아 신정환을 다시 고소했다.
경찰 측은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따로 조사할 필요가 없어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씨는 2010년 신정환이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도와주겠다며 두 차례에 걸쳐 1억 여 원을 받아갔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고 돈도 돌려주지 않았다며 신정환을 고소했던 바 있다.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결혼 앞두고 또 무슨 일?”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빨리 해결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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