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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수족관 누수 취재방해 “카메라 아닌 수족관 막아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9 14:37
2014년 12월 9일 14시 37분
입력
2014-12-09 13:47
2014년 12월 9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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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롯데월드 관계자가 취재를 제지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뉴스전문채널 YTN은 9일 뉴스속보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균열이 발생해 물이 새고 있으며 긴급 보수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YTN은 “물이 새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벽을 타고 내려온 물이 바닥을 적실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YTN은 현장에 나가 있는 기자를 연결했다. 그러나 현장 중계는 제2롯데월드 관계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방해로 이어지지 못했다. 뉴스를 진행하던 YTN 앵커는 “카메라를 막지 말고 수족관을 막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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