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K팝스타4 정승환 vs 슈스케6 송유빈 ‘사랑에 빠지고 싶다’ 비교하니…승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8 10:52
2014년 12월 8일 10시 52분
입력
2014-12-08 10:47
2014년 12월 8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K팝스타4 정승환 사진= SBS, Mnet
K팝스타4 정승환
‘K팝스타4’ 참가자 정승환이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부른 가운데, 과거 ‘슈퍼스타K6’ 참가자 송유빈 무대도 재조명됐다.
송유빈은 9월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 출연해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열창했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백지영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노래를 불렀냐”고 물었고 송유빈은 “짝사랑에 실패했던 경험”라고 답했다.
백지영은 “귀가 호강한 느낌이다. 노래의 메신저 역할을 잘하고 있다”고 극찬했고 김범수 역시 “구성력이 정말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칭찬했다.
한편 정승환은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심사위원 유희열은 “남성 참가자가 심사위원의 마음을 뺏은 건 정승환 군이 처음이다. 지금 그냥 가수다. 이렇게 음반을 내도 (이런 가수가) 없다”며 감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K팝스타4 정승환, 둘 다 좋다” “K팝스타4 정승환, 멋지다” “K팝스타4 정승환,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팝스타4 정승환. 사진= SBS, Mnet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직·휴진 처벌 검토…의협 “교수 건들면 똘똘 뭉쳐 싸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토론 꺼리던 바이든 “기꺼이 한다”…트럼프 “오늘밤 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