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개리-하하, 경수진 ‘초승달’ 눈웃음에 초토화…“장난 아니다”
동아닷컴
입력
2014-12-08 10:44
2014년 12월 8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수진. 사진 = SBS ‘런닝맨’ 화면 촬영
런닝맨 경수진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경수진이 초승달 눈웃음을 선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는 ‘두 얼굴의 천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한그루, 전소민, 경수진, 이성경과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에서 경수진은 수줍게 입을 가리고 단아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경수진은 ‘런닝맨’ 멤버들에게 “잘 부탁합니다”라고 눈웃음을 지었다.
이에 가수 하하는 “눈웃음 장난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가수 개리도 “(눈에) 초승달이 두 개 있어, 초승달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경수진은 개리와 파트너를 이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런닝맨 경수진. 사진 = SBS ‘런닝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탈퇴도 심사받나” 쿠팡 와우회원 잔여기간 지나야 승인에 분통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