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유정 절친’ 이영유, 최근 모습 보니 “16세 맞아?”… ‘성숙한 미모’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5 17:05
2014년 12월 5일 17시 05분
입력
2014-12-05 17:02
2014년 12월 5일 17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유정, 이영유. 사진 = 이영유 SNS
김유정 이영유
배우 김유정(15)이 ‘해피투게더3’에서 동료 배우이자 절친한 친구인 이영유(16)를 언급한 가운데, 이영유의 근황이 관심을 모았다.
이영유는 지난달 11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오네.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유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영유는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로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층 성숙해지고 물 오른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이영유는 8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계곡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폭풍성장한 모습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김유정은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김유정은 동료배우 서신애, 이영유, 진지희와 분식집에서 만난 동영상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이영유와 서신애가 모임 리더이다”라며 “리더는 있지만 계산은 더치페이 한다”고 말했다.
김유정, 이영유. 사진 = 이영유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폰이 살렸다”…낭떠러지 추락 20대, 긴급신호로 극적 구조
“尹, 계엄 해제 의결에 ‘사전에 잡으라고 했잖아요’ 언성”
‘1인 가구’ 800만 넘어 사상최대… 절반은 “외롭다”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