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윤균상, 일상 모습 보니 “뚜렷한 이목구비+도자기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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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2월 5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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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윤균상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피노키오 윤균상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피노키오 윤균상

배우 윤균상이 ‘피노키오’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균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균상. ‘피노키오’ 기재명.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윤균상의 모습이다. 윤균상은 검은색 비니와 빨간색 목도리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윤균상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기재명 역을 맡은 윤균상은 4일 방송에서 친동생 이종석(최달포 역)에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피노키오’ 방송에서 윤균상은 이종석이 자신의 친동생이라는 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다시는 내 근처에 얼씬도 하지마”라고 소리쳤다.

피노키오 윤균상.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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