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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박민영, 하지원과 정반대 매력 가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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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11:48
2014년 12월 5일 11시 48분
입력
2014-12-05 11:47
2014년 12월 5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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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박민영. 사진 = 동아닷컴 DB
지창욱 박민영
배우 지창욱이 배우 하지원과 박민영의 매력을 언급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힐러’ 제작발표회가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정섭 PD와 배우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박상원, 도지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지창욱은 “‘기황후’에 함께 출연한 하지원과 ‘힐러’에 출연한 박민영의 느낌이 다를 것 같다”는 질문을 받았다. 지창욱은 4월 종영된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하지원과 호흡을 맞췄다.
지창욱은 “하지원 같은 경우는 털털하고 보이시할 줄 알았는데 소녀같은 면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박민영은 반대다. 여성스러울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털털하고 보이시했다”고 두 사람의 매력을 밝혔다.
또 지창욱은 “두 분 다 밝고 현장에 좋은 에너지를 주시기 때문에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굉장한 도움이 된다. 하지원은 촬영장에서 늘 밝고 박민영은 상대방을 편하게 만들어 준다”고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8일 오후 10시 첫 방송.
지창욱 박민영.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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