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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영희, 김국진과 핑크빛 기류? “실제로 보니까 더 괜찮다…난 좋다”
동아닷컴
입력
2014-12-04 17:25
2014년 12월 4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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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영희.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황영희 김국진
배우 황영희와 개그맨 김국진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오고갔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예쁜 나이 (평균) 47세 특집’으로 배우 도혜옥, 조재현, 이광기, 임호, 황영희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MC들과 게스트들은 김국진과 황영희 소개팅 프로젝트를 가동시켰다. 조재현은 “황영희 생일 몇 월이냐”며 김국진과 궁합을 봤다.
이에 황영희가 3월이라고 답하자 이광기는 “닭 3월과 뱀 2월이랑 딱 맞다”며 “닭이 뱀을 쪼아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2월 생이다.
황영희는 “실제로 보니까 더 괜찮다. 난 좋다”고 김국진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출연자들은 두 사람에게 “끝나고 번호교환 했으면 좋겠다”, “조용히 만나봐라”고 부추겨 웃음을 자아냈다.
황영희는 “김국진 씨는 좀 더 어린 여자 분을 만나면 좋겠다. 난 나이가 있는, 너그러우신 분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황영희 김국진.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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