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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영희 “폭탄주 세 잔에 오바이트, 늙었다고 느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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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15:40
2014년 12월 4일 15시 40분
입력
2014-12-04 15:33
2014년 12월 4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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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영희.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황영희
배우 황영희(45)가 자신이 나이 들었다고 생각한 순간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예쁜 나이 47세 특집’으로 배우 조재현, 이광기, 임호, 황영희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황영희는 “오바이트를 할 때 나이 들었다고 느낀다던데”라는 질문에 “맞다”라고 긍정했다.
황영희는 “술 먹고 절대 오바이트 안 한다. 그런데 폭탄주 한 세 잔에 오바이트를 하더라. 최근에 술을 거의 안 먹었다”라며 “폭탄주 3잔에 오바이트를 할 때 나이 들었다고 느낀다”고 털어놨다.
이에 윤종신은 “오바이트를 하는 소리에도 나이가 각각 느껴진다. 아가씨는 오바이트를 하는 소리도 예쁘게 나는데, 나이 든 사람들은 굵은 목소리가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황영희.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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