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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영희, 첫 섭외 거절 이유? “예능을 하고 싶지 않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4 10:45
2014년 12월 4일 10시 45분
입력
2014-12-04 10:35
2014년 12월 4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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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희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황영희
배우 황영희가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망설였던 이유를 공개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3일 방송에서는 ‘예쁜 나이 47세 특집’으로 배우 조재현, 이광기, 임호, 황영희가 출연했다.
이날 황영희는 과거 ‘라디오스타’의 ‘해치지 않아요’ 특집 당시 출연을 거절했다고 밝히며 “예능을 다시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황영희는 “‘택시’에 출연했는데 내가 소심해서 그런 것 같다. 사실은 별 문제가 없었다. 내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도”라고 털어놨다.
이어 황영희는 “쓸데없는 이야기를 많이 한 것 같다. 사실 연극을 하며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는데 집요하게 계속 질문했다”고 설명했다.
황영희는 “‘해치지 않아요’ 특집에 친한 분들도 있었다. 이게 좀 편집됐으면 좋겠다. 너무 죄송하기 때문”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황영희.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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