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샘 오취리, 눈치 챘나?…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생각만 보수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3 14:20
2014년 12월 3일 14시 20분
입력
2014-12-03 14:19
2014년 12월 3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는 주장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샘 오취리의 발언이 새삼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8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샘 오취리는 보수적인 에네스 카야에 대해 “에네스 형은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다”며 “보수적인 줄 아는데 알고 보면 클럽에도 놀러간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나도 사람인데 스트레스 풀고 놀고 할 수 있지 않느냐”면서 “보수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내가 보수적인 것이 아니라 요즘 너무 개방적인 것 같다”고 해명했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며 수많은 여성들을 꾀었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해 주고받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 메시지에는 “하트 보내주라고”, “와서 궁디(엉덩이) 때려”, “(우리는)벗고 있을 때만 걸리는 훨씬 좋은 인연이다” 등의 문장이 쓰였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논란에 네티즌들은 “샘 오취리 선견지명이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실망이다”, “총각 행세 엄청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이번 논란으로 출연 중인 JTBC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쿠바, 상호 상주공관 개설 합의…외교공한 교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새만금 태양광 비리 의혹’ 전북건설사 대표 추정 시신 발견…신원 확인 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