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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악플러 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JYP “선처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6:56
2014년 12월 2일 16시 56분
입력
2014-12-02 16:41
2014년 12월 2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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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를 상대로 악성 댓글을 남긴 누리꾼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수지의 트위터에 악의적인 글을 남겨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에관한법률 위반)로 30대 여성 회사원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남편이 수지를 너무 좋아해 질투심이 생겨 저지른 일이라고 진술했으며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연예계에서 추방돼라,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 등의 글을 남겼다.
이와 관련해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선처 등의 배려는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지 악플러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지 악플러, 한심하다”, “수지 악플러, 믿으라고?”, “수지 악플러, 남편이 문제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 악플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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