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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달력 4분만에…"인기가 이정도였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2-01 17:19
2014년 12월 1일 17시 19분
입력
2014-12-01 17:18
2014년 12월 1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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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비정상회담 달력
'비정상회담' 달력의 1만부 한정판 판매 소식이 화제다.
12월1일 종합편성채널 JTBC 측은 1만부 한정판으로 제작된 2015년 ‘비정상회담’ 탁상용 달력 판매를 시작했다.
이 달력은 출시 된지 4분 만에 재고 3500부가 모두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비정상회담' 달력은 '대한민국의 다양성을 응원합니다'라는 기획으로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줄리안,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타일러 라쉬, 로빈 데이아나, 타쿠야, 다니엘 린데만 등 10개국 비정상대표들의 개성 넘치는 화보로 꾸며졌다.
이번에 제작된 '비정상회담' 달력의 수익금 전액은 다문화가정 후원 및 외국인 정착 지원 등에 쓰인다.
한편 '비정상회담' 탁상용 달력은 교보문고(강남점, 안국점), 아름다운 가게(안국점)에서도 판매된다.
비정상회담 달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달력, 요즘 인기 많구나" "비정상회담 달력, 역시 대세네" "비정상회담 달력, 인기가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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