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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난 누구 옆에 놔도 ‘어울려’를 말하게 하는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8 18:11
2014년 11월 28일 18시 11분
입력
2014-11-28 13:24
2014년 11월 28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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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조윤희.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화면 촬영
배우 조윤희가 자신은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외모라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 출연 중인 배우 이성재, 신성록, 김규리, 조윤희, 서인국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조윤희는 “난 ‘케미 왕’인 것 같다. 어떤 남자 옆에 있어도 다 잘 어울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케미(chemi)란 미디어 속 남녀 주인공이 현실에서도 잘 어울리는 것을 상징하는 신조어다.
이어 조윤희는 “이유가 있다. 제 얼굴이 어디에 갖다놔도 무난무난하다”며 “예를 들어 김규리가 조세호가 사귄다고 하면 ‘김규리가 왜?’ 이럴 수 있는데 저는 ‘어울려’를 말하게 하는 외모”라고 설명했다.
조윤희는 자신이 ‘케미왕’임을 입증하기 위해 개그맨 조세호 옆으로 다가서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두 사람을 본 개그우먼 김신영은 조세호를 향해 “중국 부자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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