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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할인 경쟁 ‘후끈’…최대 80% 파격가 혜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1:35
2014년 11월 24일 11시 35분
입력
2014-11-24 10:36
2014년 11월 24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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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사진 = 11번가 홈페이지
블랙프라이데이
미국의 최대 규모 세일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업체들의 판촉전이 본격화됐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추수감사절인 매년 11월 넷째주 목요일의 다음날로 미국 전역에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28일이다
24일 해외 언론에 따르면 미국 대형 유통 업체는 물론 소매업체 등은 블랙프라이데이 준비에 한창이다.
월마트, 아마존, 베스트 바이 등의 업체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추수감사절 저녁으로 앞당기고 행사기간을 닷새로 늘리는 등 대대적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 블랙프라이데이는 과거와 달리 할인 행사 기간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전자업계는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에 물량을 대량 공급하는 걸 넘어, 온라인을 통해 직접 판매에도 나선다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 기간 소비자들은 대다수의 기기를 대폭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고가 IT 기기의 경우 30~80%의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한편,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기업들도 이번 주부터 미국에서 할인행사에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1일까지 미국법인 홈페이지에서 TV와 스마트폰, 카메라, 태블릿, 모니터 등 164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LG전자 역시 홈페이지에서 UHD TV, 올레드TV, 스마트폰 등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블랙프라이데이. 사진 = 11번가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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