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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UFC 데뷔전서 승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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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10:12
2014년 11월 24일 10시 12분
입력
2014-11-24 08:39
2014년 11월 24일 0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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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UFC 홈페이지
이종격투기선수 최두호(23·구미MMA)가 UFC 데뷔전에서 완벽한 TKO승을 거뒀다.
최두호는 2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프랭크 어윈 센터에서 열린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UFC 파이트 나이트 57’에 출전했다.
이날 최두호는 경기 시작 후 18초 만에 상대 선수인 마누엘 푸이그(25·멕시코)를 상대로 TKO(Technical Knock Out) 승을 거뒀다.
UFC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두호는 상대에게 15번의 타격을 시도해 그 중 10개를 적중시키며 66.6%의 정확성을 기록했다. 특히 10번의 타격이 모두 상대에게 큰 영향을 준 유효타격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최두호의 이종격투기 개인 통산 전적은 12승 1패로, 지난 2010년 6월 이후 10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 후 최두호는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이렇게 한 방에 끝날 줄 몰랐기 때문에 기쁘고 자신 있으니 앞으로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UFC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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