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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내 전처”… 깜짝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2 13:36
2014년 11월 22일 13시 36분
입력
2014-11-22 13:27
2014년 11월 22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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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오만석’
배우 오만석이 ‘제51회 대종상 영화제’를 통해 전처인 디자이너 조상경을 언급했다.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조상경 디자이너는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로 의상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날 조상경 디자이너가 불참하자 진행자인 오만석이 대신 수상하며 “제 전처입니다”고 말하며 무대에 올랐다.
그는 “상을 받게 되면 저보고 나가서 수상 소감을 말해달라고 했는데 정말 안 왔다”며 “영화 군도는 많은 스태프가 고생을 하고 합심해서 만든 영화였다. 앞으로 옷을 잘 만들고 의상을 열심히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을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만석 진짜 쿨하다”, “할리우드가 여기 있었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오만석, 놀랍다”, “역대급 수상소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만석 전부인 조상경 디자이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대미술과를 전공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이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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