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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하연주, 김유현-최연승 속이려 ‘눈물연기’…최종 탈락은 신아영
동아닷컴
입력
2014-11-20 09:41
2014년 11월 20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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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신아영. 사진 = tvN ‘더 지니어스’ 화면 촬영
더 지니어스 신아영
방송인 하연주가 김유현과 최연승을 속이기 위해 눈물 연기를 펼쳤다.
1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투자와 기부’ 매치가 펼쳐졌다. 정해진 돈을 ‘투자’와 ‘기부’에 사용해 ‘대주주’ 표시를 획득하고 ‘수전노’ 표식을 피해야 하는 게임이다.
이날 개그맨 장동민은 한의사 최연승과 프로 포커플레이어 김유현을 속이기 위해 하연주에게 수전노가 될 것을 요구했다.
이에 하연주는 장동민에게 가넷을 빼앗긴 척 했고 이어 최연승과 김유현의 방으로 건너가 “장동민에게 가넷을 빼앗겼다. 수전노를 하라고 했다”며 거짓말을 했다.
하연주는 거짓말을 하며 울먹거리는 연기를 펼쳤고 최연승과 김유현은 “이용당한거 아니냐”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유현은 장동민의 작전을 눈치 채고 게임을 원점으로 돌렸다.
한편 더 ‘지니어스’ 8회전에서는 오현민이 단독 우승했다. 꼴찌를 한 김유현과 김유현이 지목한 아나운서 신아영이 데스매치 대결을 펼쳤다. 초반부터 페이스가 흔들린 신아영이 대결에서 패배해 탈락했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했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는 살았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사진 = tvN ‘더 지니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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