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극찬’ 장예원 미모 어느 정도길래? ‘찬사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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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19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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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장예원 극찬. 사진 = SBS ‘매직아이’ 화면 촬영
이효리 장예원 극찬. 사진 = SBS ‘매직아이’ 화면 촬영
이효리 장예원 극찬

가수 이효리(35)가 장예원(24) SBS 아나운서의 미모를 인정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는 게스트로 장예원 아나운서와 전 농구선수 서장훈, 방송인 홍진호, 줄리엔 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매직아이’ MC 이효리는 “아까 녹화 전 화장실에서 마주쳤는데 너무 예쁘더라. 마치 아이돌 같았다”라고 장예원 아나운서의 미모를 칭찬했다. 그러자 MC 김구라도 “연기자 이유리를 닮은 것 같다”고 가세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선배들에게 사랑 받는 노하우에 대해 “눈치 빠른 신입사원 되기에 꽂혀있다. 아무래도 막내다 보니 물 떠오고 커피 치우는 업무를 보기도 한다”고 대답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2012년 만 22세의 나이로 SBS에 입사,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효리 장예원 극찬, 진짜 예쁘다”, “이효리 장예원 극찬, 여신 인정”, “이효리 장예원 극찬, 매력적인 외모다”, “이효리 장예원 극찬, 걸그룹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효리 장예원 극찬. 사진 = SBS ‘매직아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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