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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心 후끈하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몸매 대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14:26
2014년 11월 13일 14시 26분
입력
2014-11-13 14:25
2014년 11월 13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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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배우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의 수영복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채영은 “화보나 드라마 수영장신으로 나도 모르게 섹시 아이콘이 됐다”면서 “나를 바라보는 선입견이 될까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클라라, 이태임과 함께 1986년생 ‘3대 섹시 미녀’로 언급된 것에 대해 “다들 비슷하다. 키 크고 다리 길쭉길쭉한 스타일이다”고 겸손하게 설명했다.
앞서 이채영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둥지’에서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수영복 몸매에 네티즌들은 “男心 후끈하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몸매, 후끈~후끈하네”, “3명 볼륨감 끝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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