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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측 “‘뜨고 나니 연락 안된다?’ 당황스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10:57
2014년 11월 13일 10시 57분
입력
2014-11-13 10:53
2014년 11월 13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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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사진 = 동아닷컴 DB
류승룡
배우 이철민과 김원해가 류승룡에게 섭섭한 마음을 토로한 가운데, 류승룡 측 관계자가 입장을 밝혔다.
류승룡 측의 한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예능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이슈가 크게 된 것 같다. 클립 영상도 나와 있다고 하니 우선 어떤 톤으로 이야기를 한 건지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류승룡은 현재 영화 촬영 중이라 이 방송을 봤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방송에서 나온 대로 그런 성격을 가진 분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그래서 이 부분만 부각된 것이 더욱 당황스러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철민과 김원해는 12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류승룡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난타’를 통해 류승룡과 인연을 맺었다고 말한 김원해는 “지금은 (연락을) 못한다. 워낙 떠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철민 또한 “최근 류승룡의 전화번호가 바뀌었더라. 얼마 전 시사회에서 전화번호를 물어봤더니 ‘나 전화 잘 안 받아’하고 가버렸다. 만나면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류승룡.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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