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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채영, 생식기 발언 해명 “배우로서 각오 말한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10:02
2014년 11월 13일 10시 02분
입력
2014-11-13 09:58
2014년 11월 13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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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채영’
‘라디오스타’ 이채영이 과거 생식기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채영은 “연기자라면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 과거 인터뷰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채영은 “당시 배우로서의 각오를 말한 것이 와전된 것 같다”면서 “그 표현을 직접적으로 썼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고 해명했다.
이어 “(베드신은) 극의 내용을 봤을 때 타당한 장면이라면 가능하지만 타당성이 없다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 이채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이채영, 앞으로 더 잘됐으면” , “라디오스타 이채영, 말이 와전되기가 쉽구나” , “라디오스타 이채영, 어제 방송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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