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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6개월 시한부’ 판정…“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21:10
2014년 11월 7일 21시 10분
입력
2014-11-07 21:08
2014년 11월 7일 2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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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싸이. 사진 = SBS 제공
리틀싸이 전민우
‘연변 리틀싸이’로 알려진 전민우 군의 뇌종양 투병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7일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리틀싸이 민우! 소년이 꿈꾸는 해피엔딩은 무엇인가?’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틀싸이’로 알려지며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민우 군(10)이 뇌종양 치료를 받기 위해 한국에 돌아온 이야기를 전한다.
얼마 전 평소처럼 축구를 하며 놀던 민우가 갑자기 눈앞에 골대를 두고 골을 넣지 못했다. 그 모습을 보고 걱정이 된 엄마는 민우를 데리고 병원을 찾았고 검사 후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었다.
민우가 걸린 병은 ‘뇌간신경교종’이라는 일종의 뇌종양이었다.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것으로 수술을 하다가 사망할 위험이 있어 사실상 치료가 힘들다.
전민우 군은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엄마는 민우 군에게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 대신 치료를 하면 나을 거라 말했다. 하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 채고 있는 듯 하다고.
리틀싸이 전민우 군의 이야기는 SBS ‘궁금한 이야기 Y’ 에서 밤 8시 55분 방송된다.
리틀싸이 전민우 군의 투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틀싸이 전민우, 겨우 열 살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리틀싸이 전민우, 꼭 힘내서 이겨내길” “리틀싸이 전민우,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틀싸이 전민우. 사진 = SBS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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