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매치’ 보아, 국내 첫 영화 출연 소감 “가수도 연기도 항상 떨린다”
동아닷컴
입력
2014-11-06 14:54
2014년 11월 6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빅매치’ 보아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빅매치’ 보아
가수 보아가 영화 ‘빅매치’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최호 감독과 배우 이정재, 신하균, 라미란, 배성우, 손호준, 최우식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보아는 ‘내 인생의 빅매치는?’이라는 질문에 “내 인생의 빅매치는 영화 ‘빅매치’인 것 같다”고 밝혔다.
보아는 “영화 ‘빅매치’는 국내 첫 영화여서 긴장도 많이 됐고 배운 점도 많이 있다. 그만큼 뜻 깊고 의미 있는 작품”라고 설명했다.
이에 취재진은 “연차가 오래돼도 긴장이 되느냐”고 물었고 보아는 “가수도 연기도 항상 떨린다”고 답했다.
한편 영화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신하균 분)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 분)의 무한질주를 담았다. 11월 27일 개봉.
‘빅매치’ 보아.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앤디 김 “트럼프 북미회담 추진 우려…동맹보다 독재 우대”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최대 200만→1000만 원으로 확대…행정처분 강화
안철수 “전재수, 사퇴 후 부산시장 출마로 김경수 길 준비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