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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혼전동거 폭로 후 소이현에 사과 “뭐가 잘못됐는지 몰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3:56
2014년 11월 6일 13시 56분
입력
2014-11-06 13:42
2014년 11월 6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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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풀하우스’
배우 인교진이 혼전동거 발언 후 아내 소이현에게 사과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인교진은 최근 화제가 된 혼전동거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결혼 전 인터뷰에서 인교진은 “결혼 전날 잠이 안와 소이현과 라면먹고 잤다”고 말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던 바 있다.
이날 MC 이정민은 인교진에게 “결혼 전날 잠이 안 와서 소이현과 함께 라면과 와인을 먹고 잤다고 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아냐. 이미 살고 있었다는 걸 폭로하는 재주가 있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인교진은 “나는 그게 뭐가 잘 못 됐는지를 몰랐다. 새로운 집을 구해 일주일 전에 같이 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있던 변정수는 “여배우 입장에서는 당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고, 인교진은 “그래서 바로 가서 소이현에게 사과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소이현 인교진 풀하우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이현 인교진 풀하우스, 결혼할 거였는데 뭐” , “소이현 인교진 풀하우스, 나도 보다가 깜짝 놀랐다” , “소이현 인교진 풀하우스, 소이현 당황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교진은 아내 소이현과 12년 전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며 인연을 맺은 후, 지난 10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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