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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신수지 사귄 남자 30명이라더라” 폭로…신수지 해명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2:59
2014년 11월 6일 12시 59분
입력
2014-11-06 12:58
2014년 11월 6일 1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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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사진 =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신수지
박지은이 과거 신수지가 사귄 남자가 30명이라고 폭로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댄스스포츠 전 국가대표 박지은,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신수지, 격투기 선수 송가연, 인천아시안게임 우슈 동메달리스트 서희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은은 신수지와 함께 야구장에 갔던 일화를 공개했다. 박지은은 “신수지와 함께 야구장에 갔는데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 그래서 ‘수지야 너 남자 몇 명 사귀었어?’라고 물은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지은은 “그 때 수지가 ‘한 30명?’이라고 대답하더라”고 폭로해 출연진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신수지는 당황해 하며 “선수 시절이었기 때문에 정식으로 사귀지는 못했다”며 “일주일에 한 번 보다가 ‘미안해 전지 훈련 가’라고 하게 됐다. 썸 탄 걸 다 사귀었다고 따지면 그렇다”고 해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H같은 존재네”라고 허경환을 언급했다.
앞서 신수지는 2012년 10월과 2013년 3월에 개그맨 허경환과 두 번의 열애설이 불거졌던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신수지. 사진 =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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