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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얼굴만큼 마음까지 ‘훈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5 17:58
2014년 11월 5일 17시 58분
입력
2014-11-05 17:56
2014년 11월 5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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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배우 박해진이 자신의 악플러와 연탄 봉사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해진의 소속사 측은 “박해진이 지난달 31일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구룡마을에서 자원봉사자와 팬 그리고 자신에게 악플을 남겼던 악플러들과 연탄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악플러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했던 박해진은 반성문을 쓰고 선처를 호소한 일부 악플러들에게 함께 봉사 활동하는 것을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했던 바 있다.
이날 박해진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과 생필품, 상품권 등으로 앞으로 다가올 추운 겨울에 대비해 따뜻한 온기를 미리 전달했다.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 사람, 참 훈훈하네”,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대박이다”, “우와~ 박해진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해진은 현재 OCN '나쁜 녀석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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