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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뇌종양 투병… 남편 김경록 “수술할 때 병원도 함께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5 10:58
2014년 11월 5일 10시 58분
입력
2014-11-05 10:54
2014년 11월 5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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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뇌종양 투병’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41)이 뇌종양 투병 사실을 고백해 관심을 끌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황혜영과 남편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은 “지난 2010년 모임에서 우연히 남편을 만난 후 연락하고 지냈다. 남편과 호감을 가지고 만나던 당시 내 몸이 좋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황혜영은 “머리가 어지러워 단순 이명증인 줄 알았다. 한 달 정도 약을 먹었는데도 호전이 안 돼 MRI를 찍었는데 뇌수막종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김경록은 “수술할 때 병원에 같이 갔었는데 ‘이 사람한테 내가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로 늘 함께 하게 됐다”며 황혜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혜영 뇌종양 투병’ 방송에 네티즌들은 “김경록, 진짜 멋있는 남자다”, “황혜영 뇌종양 투병에도 결혼 결심한 김경록, 대댄하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0월 김경록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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