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손연재, 옆구리살 논란에 “고무줄 때문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4 13:34
2014년 11월 4일 13시 34분
입력
2014-11-04 13:26
2014년 11월 4일 13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손연재. 사진출처|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힐링캠프 손연재’
‘힐링캠프’ 손연재가 옆구리살 논란이 일었던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손연재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살이 쪘느냐’라는 MC 이경규의 질문에 “그렇게 많이 찌진 않았다. 1kg 쪘다. 볼살은 항상 있었다”고 대답했다.
논란이 됐던 옆구리살 사진이 공개되자 “변명을 하자면 고무줄이 세게 조여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연재는 “사실 체중 관리하기가 정말 힘들다”면서 “물만 먹어도 살이 찔 때가 있다. 중학교 때는 아무리 먹어도 안 쪘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더라”고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힐링캠프 손연재’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에휴~ 어린 나이에 안타깝다. 나도 체중 관리 힘들더라”, “힐링캠프 손연재 귀엽더라”, “손연재 은근히 날씬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추가 인하 신중, 내년은 1번 예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