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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잊혀진 계절’ 비화 공개… “원래 조영남에게 주려던 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1 11:08
2014년 10월 31일 11시 08분
입력
2014-10-31 11:05
2014년 10월 31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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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잊혀진 계절’
10월의 마지막 날을 맞아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방송된 MBC 표준FM ‘뉴스의 광장’에서는 ‘잊혀진 계절’을 부른 가수 이용의 전화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은 ‘잊혀진 계절’이 10월을 대표하는 노래가 된 이유에 대해 “가사와 피아노 전주에서 오는 가을 분위기, 가사에서 오는 순수한 사랑 이것이 하나가 되어 한 곡이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용은 ‘잊혀진 계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원래 이 노래를 나에게 오려던 노래가 아니라 조영남에게 주려던 곡이었다. 조영남에게 갔다고 해도 정말 좋았을 것”라고 말했다.
이어 이용은 “여러분께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시련을 겪고 보니 이리저리 종목을 바꾸는 것보다 마라톤 같이 꾸준히 대중들 앞에서 노래하고 사랑받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바람을 전했다.
‘이용 잊혀진 계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용 잊혀진 계절, 노래 들어봐야지” , “이용 잊혀진 계절, 벌써 시월의 마지막 날이라니” , “이용 잊혀진 계절, 이 노래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잊혀진 계절’은 2006년 4월 발매된 이용의 9집 앨범 ‘사랑의 상처’에 수록된 곡으로,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등 이별의 쓸쓸함을 담은 가사가 특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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