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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엄정화, “송강호와 함께해 기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9 14:43
2014년 10월 29일 14시 43분
입력
2014-10-29 14:41
2014년 10월 29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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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송강호 대종상영화제’
배우 엄정화와 송강호가 51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51회 대종상영화제 기자간담회에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엄정화와 송강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송강호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에 대해 “한국영화가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생각해보면 감독, 배우들 노력도 있었지만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이었던 것 같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강호는 “앞으로도 대종상영화제가 더욱 발전되고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엄정화와 같이 손잡고 노력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엄정화는 “관객 분들이 주신 사랑 못지않게 배우들, 스태프들 모두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거 기억해주시고 한국영화 더욱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엄정화는 “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홍보대사를 맡은 만큼 영화제 홍보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 항상 존경했던 송강호 선배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송강호를 향한 팬심을 나타냈다.
‘엄정화 송강호 대종상영화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정화 송강호 대종상영화제, 정말 멋있다” , “엄정화 송강호 대종상영화제, 흠잡을 데 없는 배우들” , “엄정화 송강호 대종상영화제, 영화제 언제 열리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예술상으로, 51회 대종상영화제는 ‘반세기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내달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개최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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