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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현민, 프로야구선수 출신… “류현진이 2년 후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9 10:31
2014년 10월 29일 10시 31분
입력
2014-10-29 10:27
2014년 10월 29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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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현민’
배우 윤현민이 야구선수 류현진이 자신의 후배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썸남 트리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윤현민, 윤박, 이재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현민은 과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에서 프로 야구선수 생활을 했음을 털어놨다. 윤현민은 “한화 이글스에 있을 때 류현진이 2년 후배로 들어왔다. 걔는 확실하게 달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때도 지금 얼굴이었다. 대학교 졸업한 줄 알았다”면서 “류현진이 공을 던지면 선배들이 지켜봤다. 하나 같이 대단하다 했다. 그 해 류현진은 신인상과 MVP를 휩쓸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현민은 “나와는 포지션이 겹치지 않았지만 투수였던 선배들은 위압감을 느꼈다. 그런데 그게 또 프로의 세계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택시 윤현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택시 윤현민, 야구선수도 잘 어울리네” , “택시 윤현민, 류현진과 엄청난 인연이네” , “택시 윤현민, 윤현민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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