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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마왕 신해철 별세에 ‘울분’…“XXX들아, 살려내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8 11:38
2014년 10월 28일 11시 38분
입력
2014-10-28 11:34
2014년 10월 28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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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신해철 별세
가수 신해철이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고인의 절친인 그룹 DJ DOC 김창렬은 울분을 참지 못했다.
김창렬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해철이 형 좋은 곳으로 가세요. 명복을 빌어주세요. 아 XX. 이건 아닌데. 살려내라 XXX들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창렬이 이와 같은 글을 올린 것은 신해철의 사망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이 욕설을 지적하자 김창렬은 사과문을 올렸다.
김창렬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제가 이성을 잃었습니다. 우리 형 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해주세요”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창렬은 “진짜 마왕이 이렇게 갈 줄 몰랐습니다. 여러분의 추억이 아닌 나의 추억이 많아서 오바하나봐요. 제가 사과할게요.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한편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이날 오후 8시 19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라고 밝혔다.
신해철은 22일 오후 2시쯤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했으나 27일 오후 8시 19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세상을 떠났다.
마왕 신해철 별세에 누리꾼도 애도를 표했다. 누리꾼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너무 안타깝다”, “마왕 신해철 별세, 팬으로서 충격이다”, “마왕 신해철 별세, 가슴 아프다” 등의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마왕 신해철 별세 사진= 김창렬 트위터
마왕 신해철 별세. 사진= 김창렬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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