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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성명서 발표 “이문한 라인 형성돼 선수단 와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8 09:50
2014년 10월 28일 09시 50분
입력
2014-10-28 09:45
2014년 10월 28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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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성명서 이문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이문한 운영부장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성명서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은 긴급회동을 갖고 이날 자정 성명서를 통해 “이문한 운영부장이 오고 난 뒤 이문한 라인이 형성됐다. 이번 일이 벌어지고 선수들을 따로따로 불러 이간질 시키고 하나로 뭉쳐야 될 시기에 선수단을 와해시키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 전원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약속을 하며 반박기사를 요구했고 이문한 부장에 불러 올라간 선수들은 선수들 사이에서도 의심을 사게 돼 언성을 높이며 싸우는 일도 생겼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문한 부장이 오고 나서부터 편이 갈리고 소위 말하는 라인이 생기며 코치님들 사이에서도 편이 갈려 선수들과 불화가 시작됐다. 시즌 도중 엔트리 변경에 대해 1군 코치들도 모르는 선수 이동이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선수단은 “3년 동안 연봉협상이 아닌 일방적인 통보로 전 선수단이 구단제시액에 도장을 찍을 수밖에 없었다. 이 성명서를 통해 선수단의 진정한 마음이 잘 전해지길 간절히 빈다”고 마무리 지었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성명서 이문한’ 소식에 네티즌들은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성명서 이문한, 충격적이다” ,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성명서 이문한, 이문한이 대체 누구기에?” ,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성명서 이문한, 문제가 심각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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