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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장협착증 수술 후 심정지로 중환자실까지…하루 전날 모습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5:17
2014년 10월 23일 15시 17분
입력
2014-10-23 15:15
2014년 10월 23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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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장협착증 심폐소생술 사진= 신해철 트위터
신해철 중환자실, 장협착증
가수 신해철(46)이 복부 응급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로 옮겨진 가운데, 신해철의 SNS 글도 주목받고 있다.
신해철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이어트 3주간 1차 프로그램 종료-1”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작업실을 배경으로 멍한 표정을 짓는 신해철의 모습이다. 신해철은 부쩍 핼쑥해진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신해철은 최근 자택 인근의 한 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았다. 장협착증이란 장 자체의 변화 또는 외부에서 압박을 당해 협착을 일으키는 증세다.
이후 신해철은 가슴과 복부 등의 통증을 호소해 다시 병원에 입원했고, 22일 오후 1시경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응급센터 중환자실로 이송된 신해철은 장협착증으로 수술 받은 부위의 상태가 좋지 않아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에 걸쳐 복부 응급 수술을 받았다.
이와 관련 신해철 소속사 측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심정지의 원인은 일단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으로, 심장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의료진의 소견이다”며 “다만 병원에서도 현재 장 상태가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이유를 밝히지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가족들을 비롯해 소속사로서도 비통한 심경을 금할 수 없다. 하루 속히 신해철이 의식을 찾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쾌유를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해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해철 중환자실, 다이어트를 하셨구나” “신해철 중환자실, 안타까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해철 중환자실, 장협착증. 사진= 신해철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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